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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U/북대뉴스

북경대학교 교지 <북대누리> 수필 공모전 한국유학생회 편집부에서 내년 5월 이전 발행 예정인 북경대학교 교지 에 게재 할 컨텐츠를 모집합니다. 모집 요강은 아래와 같습니다. * 컨텐츠 주제 및 형식 ‘중국 친구와 나’ 라는 주제에 부합하는 자유로운 형식의 수필(A4 2페이지 분량) * 접수 기간 11월 07일(월) ~ 11월 27일(일) (3주 간) * 접수 방법 11월 27일 자정 전까지 lmina.pku@gmail.com 으로 발송 * 심사 기간 및 결과 발표 심사기간: 11월 28일(월) ~ 12월 04일(일) 결과 발표일: 12월 05일(월) 학생회 홈페이지 공고 * 선정작 평가 기준 편집부 투표 (30%) 학생회 임원진 투표 (20%) 북경대 연구생회 및 전문가 투표 (20%) 과대 투표 (15%) 홈페이지 투표 (15%) * 시상 내.. 더보기
[강연회] CJ차이나 부총재 김성훈님과의 만남 일정. 베이징 뉴프론티어 스쿨에서 두번째 만남을 준비했습니다. 평소 강연자리에 잘 나서지 않으시는 분을 어렵게 모시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오실 멘토는 CJ차이나 부총재이신 김성훈 님이십니다. CJ가 만드는 행복한 중국이라는 제목으로 CJ의 중국진출 경험과 성공사례, 중국문화산업의 현실과 전망에 대해 말씀해주신다고 하십니다. 중국에서 공부중인 유학생으로서 중국에 적극적으로 진출하고 있는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대기업인 CJ의 경험담을 듣는 것 또한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두번째 만남 역시 11월 11일 금요일 밤에 있을 특별한 계획의 하나로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많은 학우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더보기
10월 캠페인 "도서관을 갑시다!"의 주인공 북경대 재학생들을 위해 학생회에서 준비하는 캠페인 시리즈 -- 10월의 캠페인 도서관에 갑시다!의 주인공이 선정 되었습니다. 독서의 계절인 가을과 어울리게 홍보부에서는 한국인 유학생 이미지 향상을 위해서 열심히 공부하는 북대인이 되고자, 이번 10월 캠페인을 "도서관을갑시다"라는 주제로 진행하습니다. 캠페인을 잘 실천하고 있는 학생을 찾아 소정의 선물을 증정하기 위해 홍보부에서 10월 30일 일요일 밤 7시쯤 북경대학교 도서관에 찾아가서 막 공부를마치고 나온 학생을 인터뷰하고, 이번 캠페인과 어울리는 선물인 책을 증정하였습니다. 인터뷰 결과 윤승현 군은 일주일에 다섯 번 정도 도서관에 들려 공강 시간에도 틈틈히 도서관에 와서 공부를 한다고 하였습니다. 윤승현 군은 북경대 도서관은 조용하기에 카페에서 공부.. 더보기
10월 14일 베이징뉴프론티어스쿨의 첫번째 강연회 변화하는 중국, 그리고 우리 -- 김동진 미래연 대표님 강연회 2011년 10월 14일, 재중 유학생과 북경주재원들의 첫번째 만남, "베이징 뉴프론티어 스쿨" 프로그램의 첫번째 강연회가 북경대학교 얼찌아오(二教)에서 열렸다. 북경대학교 한국유학생회에서는 북경주재원들의 모임인 '한중미래연'과 함께 "베이징 뉴프론티어 스쿨"이라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향후 지속적인 프로그램 구축으로 재중국 유학생들에게 유익한 시간을 마련하고자 한다. 오늘은 포스코차이나 초대 사장을 지내고 현재 한중미래연의 대표이신 김동진 대표님이 학생들의 멘토가 되어주셨다. 중국 주재원 1세대이신 김동진 대표님은 "변화하는 중국, 그리고 우리"라는 주제로 중국에 진출하고 도전해온 이야기와 함께 많은 유익한 말씀을 해주셨다. 강연회의 매끄러운 .. 더보기
10월의 캠페인 _ 도서관에 갑시다 매달 한국 유학생회에서 실시하는 캠페인 이번 달 캠페인의 주제는 도서관에 갑시다 학생회에서 게릴라로 진행되는 상품이벤트도 있다고 하니 곧 다가올 중간고사를 대비하여 도서관에서 시간을 보내보는 건 어떨까? 북경대학교 도서관(北京大學圖書館)은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졌으며 아시아에서 규모가 가장 크다. 건평이 50,000평만 미터이고 700여만 권의 책과 8,000여 종류의 중국어책 및 외국어 간행물이 구비되어 있어 장서량으로 중국 최고이고 그 학문적인 가치 또한 높이 평가 받고 있다. 더보기
릴레이 강연회 - 3人3色 테마3. 대학생, 내 청춘에게 고함 "THE SECOND BRAIN"과 함께했던 강연회 2010년 12월 5일 더보기
릴레이 강연회 - 3人3色 테마2. 국내 취업 정말 어려운가요? "J&C Consulting"과 함께했던 한국 취업 강연회 2010년 11월 27일, 29일 더보기
릴레이 강연회 - 3人3色 테마1. 잘못 알고 있는 중국 현지채용 "한국산업인력공단"과 함께했던 중국 취업 강연회 2010년 11월 24일 더보기
2010년 12월 10일 북대緣 북대인들이 함께 만들어낸 북대인의 밤 - 북대緣 더보기
2010년 12월 10일 북대緣 북대인들이 함께 만들어낸 북대인의 밤 - 북대緣 - 슈퍼스타PKU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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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10일 북대緣 북대인들이 함께 만들어낸 북대인의 밤 - 북대緣 - 포토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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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10일 북대緣 북대인들이 함께 만들어낸 북대인의 밤 - 북대緣 - 리허설 더보기
9월 29일 베이징대에서 재중 유학생 60주년 기념행사 열려!! 2010년 9월29일, 베이징대학교(北京大學) ‘백주년기념당 (百周年記念堂)’ 에서 피부색깔이 서로 다른 각국의 유학생들이 모여 함께한 뜻 깊은 축제가 열렸다. 바로 新 중국이 유학생을 맞이한지 60주년이 되는 해를 맞아 열린 행사이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62개국의 학생들 중에는 중국에 온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은 학생도 있었으며, 이제 막 졸업한 유학생과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유학생도 볼 수 있었다. 무대 중간에 오색실로 이어 만든 ‘60’이라는 모양은 세계 각국의 학생들의 친밀함을 나타내고 있었으며, 화려하게 빛나는 조명들과 강당이 떠나갈 듯한 박수와 함께 행사가 시작되었다. 뜻 깊은 자리인 만큼 이번 축제에는 중국중앙정치국 국무위원 류옌동(劉延東), 교육부장 웬꾸이런(袁貴仁), 베이징대학교 총장 조.. 더보기
국제문화제 그후..... 국제문화제 그후….. 국제문화제가 열린 9월 29일 하루 종일 화창한 날씨였다. 이번 국제문화제는 10월 중순에 여는 예전과는 달리 9월 말에 개최하여 준비기간이 촉박했지만, 국제 교류부 학생회 임원들과 자원봉사를 한 한국학생 그리고 한국을 알리기 위해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의 노력으로 성공리에 이번 국제문화제를 무사히 마쳤다. 여러 나라의 부스 중, 한국부스가 제일 안쪽 구석에 위치하고 있어서 조금은 안타까웠지만, 오전부터 바람잡이(?)의 도움으로 많은 중국인들과 외국인들이 많이 참관하기 시작했고, 구석에 있는 자리가 무색하게 사람들이 너무 몰려와 한국부스 안은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두부김치, 막걸리, 인절미는 중국사람이나 외국사람 모두에게 인기를 끌었으며, 특히 부스 앞쪽에서 열리는 투호놀이와 윷놀.. 더보기
교양과목추천-爱的心理学 (사랑의 심리학) It is love, not reason that is stronger than death. 죽음보다도 강한 것은 이성이 아니라 사랑이라 누군가는 말하였던가. 이것이 없었다면 철학도 예술도 그 시작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며, 모든 유행가 가사는 공감해줄 청중을 잃은 채 그 빛을 발하지 못했을 것이다. 기자가 본 지에 소개하려는 수업은 인류의 시작이자 인류 발전의 씨앗인, 바로 ‘사랑’에 관한 것이다. 사랑의 심리학’ 이라는 수업의 이름만 듣고 연애편지 잘 쓰는 법, 관심 있는 이성에게 잘 보이는 법 등 남녀간의 연애 기술을 가르치는 수업일 것이라고 기대한 학생들에게는 본 지면이 실망을 안겨줄 지도 모르겠다. 한국의 많은 대학에서는 사랑, 성에 대한 실용적인 연애수업이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고 .. 더보기
북대, 제 1회 유학생토론대회에 가다 어느새 우리학교 매 학기 고정 행사로 자리 잡게 된 “토론대회”. 이번 학기에는 길거리 포스터부터가 심상치 않았다. . 더 이상 한국 학생들만의 대회가 아닌 중국어를 통한 전체 유학생 토론대회를 개최키로 한 것이다. 2008년 5월 15일. 동아리 “논객”의 주최아래 제 1회 북경대학유학생변론대회가 북경시의 자가용 소비 규제 정책 찬반을 주제로 그 막바지에 이르고 있었다. 결승전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쟁쟁한 두 맞수가 붙었다. 그렇지만 이번엔 여느 결승 때와는 그 “색”이 전혀 다른 풍경이 펼쳐졌다. 여기저기에서 감탄과 찬사 그리고 탄식(?)이 쏟아졌던 이번 토론 대회의 쏠쏠했던 묘미를 분석해보자! #1. 패널들의 현란한 汉语스킬. 어떤 이는 감탄을 했고, 어떤 이는 한없는 자괴감에 빠졌다. 예선부터 .. 더보기
북대의 명물, 사회자 대회 결승전 Zoom in campus 제 4회 북경대학교 사회자 결승전 - 순발력, 끼, 시사, 유머, 평범함을 벗어나라 혹시, 여러분 중에 오프라윈프리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오프라 윈프리는 오프라윈프리 쇼의 사회자이다. 그녀는 단순히 어떠한 정보를 전달하는 사회자를 넘어 정보를 관중들과 공유하고, 비판할 뿐만 아니라 , 관중에 입장으로 진행하는, 사람향기가 묻어나는 사회자로 알려져 있다. 그녀에 관하여 발간된 책만 해도 수십 권에 이르며, 그녀는 오프라 열풍 이라는 단어가 생겨 날 만큼 세계적으로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사회자이다. 한국에는 냉철한 카리스마를 지니고 있는 손석희 아나운서가 2007년 대학생들이 닮고 싶은 인물1위로 선정되는 등 전 세계적으로 사회자의 영향력은 높아지고 있다. 중국도 마찬.. 더보기
동아리 SICA, global citizen network in PKU 북경대학에는 동아리 신입생 유치를 百团大战 이라고 할 만큼 수많은 동아리가 있다. 그 중에 국제교류를 주로 하는 동아리도 꽤 많다. 하지만 SICA만큼 동아리 가입 경쟁이 치열한 곳도 없다. 올해 130명의 지원자 중 30명만을 영문 이력서, 상황극, 영어 면접 등을 통해 엄선했다고 하는데 도대체 이 열기의 원천은 무엇일까? SICA는 동아리 회장을 主席 라고 부른단다. 이제 田肇寰 현재 SICA 主席이 말하는 SICA의 매력을 들어보자. Q: SICA는 1997년에 설립된 꽤 오래된 동아리로 벌써 올해 10주년을 맞았다는 데요. 먼저 SICA가 무엇의 약자인지 알고 싶습니다. A: students’ international communication Association의 약자로 학생들의 국제 교류 협회.. 더보기
재중국 북경대학교 졸업생 모임 –“Come back school” 선후배의 만남의 장, 배움의 장 , 교류의 장 5월 10일, 静园에서 이미 졸업하여 사회에 진출한 졸업생들과 재학생들이 만남을 가졌다. 졸업 후부터 국제관계학과위주로 소모임을 가진 이 모임은 올해 재학생들과 함께하여, 제 1회 재중국 북경대학교 졸업생 모임을 가져서 의미를 더했다.. 이 모임은 중국에 거주하는 선후배들의 커뮤니장을 형성하고, 선후배간의 교류를 통하여, 북경대의 인맥인프라 구성이 기초가 되기 위해 모임을 주최했다고 주최측에서 설명하였다. 모임을 위해 북경, 상해, 심양 등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총 20여명의 졸업생들이 참가하였으며. 재학생 대표로는 배준호 학생회장, 윤종현 전학생회장, 김유리(기획부장), 국관02 000. 국관 05김미주 학생이 참여하였다. 静园에서 간단한 점심식사를 하면서.. 더보기
올림픽 메달리스트에서 북대 문학학사까지, 상란 2007년 봄, 졸업을 앞 둔 상란을 인터뷰했을 때, 그때의 그녀는 여느 졸업생들과 마찬가지로 미래에 대한 동경으로 가득 차 있었다. 올해의 그녀는 이미 북경대학 문학학사 학위를 획득한 당당한 졸업생의 모습이다. 이렇게 뒤늦게 상란의 이야기를 싣는 것은, 곧 다가올 올림픽이라는 대축제를 위함이고, 그녀의 불굴의 정신을 드높이기 위함이기도 하다. 그 동안 많은 것을 느꼈다. 너무나도 많은 ‘불가능’이 있지만, 끈기는 결국 모든 어려움들을 이겨낸다. 불쾌함과 ‘다른 시선’들을 뒤로한 채, 삶을 느끼고, 이 세상이 내게 가져다 주는 모든 아름다움을 누리며, 웃는 얼굴로 새로운 아침을 맞이하자. - 상란 이 간결하고도 감동적인 글귀는 상란의 블로그 중에서 발췌한 것이다. 10년 전 의외의 사고로 올림픽 메달리스.. 더보기
로버트 졸릭 세계은행 총재와 북경대 학생들의 만남 기회를 잡고 미래를 맞이한다 “여러분들은 좋은 경제환경에서 성장한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더 멀리 나아갈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2008년 12월 16일 오후 2시. 로버트 졸릭(Robert B.Zoellick) 세계은행 총재가 낭윤원(朗润园)에 위치한 북경대학교국가발전연구원(北京大学国家发展研究院)에 방문하였다. 그의 방문 목적은 다름 아닌 북경대 학생들과 함께 중국을 비롯한 세계가 직면한 금융위기와 발전문제에 대해 토론하기 위한 것. 이번 간담회는 북경대학교국가발전연구원의 주최아래 약 20명의 연원(燕园)학생들의 참여로 이루어졌으며, 약 1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북경대학 국가발전연구원 부원장 무화무(巫和懋) 교수는 이번 간담회의 사회를 맡았다. 무(巫)교수의 환영사에 이어 졸릭 세계은행 총.. 더보기
북경대학교 건교 110주년 맞이 북경대학 건교 110주년, 5월4일 교원은 그 어느 날 보다 따뜻했다. 51절 연휴를 맞아 많은 사람들이 고향과 집으로 떠나 고요할 것 같았던 교내는 오전부터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왜냐하면 2008년 5월 4일 오늘은 바로 북경대학 건교 110주년을 맞이한 날이기 때문이다. 학교 이곳 저곳에는 110주년을 축하하는 플랜카드와 깃발들이 걸려있고, 110주년을 맞이하기 위한 어른들과 리닝의 110주년이라 쓰여있는 여러 색깔의 티셔츠를 입은 학생들이 학교 안에 가득했고, 교내 이곳 저곳에는 110주년을 축하하는 작은 이벤트- 110주년 기념도장, 도서관 사진촬영, 영원쪽지 들을 하고 있는 진풍경을 볼 수 있었다. 오전부터 북경대학은 985공정 행사로 바빴다. 9시30분에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 985공정은 전국.. 더보기
북경대의 새교장- 周其凤 교장선생님 http://pkunews.pku.edu.cn/xwzh/2008-11/14/content_132748.htm 현재 중국에서는 교장들의 교체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오늘(11월 14일) 오후 북경대의 교장인 쉬즐홍(许智宏)선생님과 새로 취임하신 조우치펑 선생님의 교장직 교체의식이 있었습니다. 이와 동시에 쉬즐홍 선샌님의 퇴직의식이 진행되었다고 해도 만무합니다. 실제로 쉬즐홍 교장 선생님의 나이는 이제 66세이고, 이미 북경대 교장을 9년이나 하고 계시니까 말입니다. 이번 교장 취임식에서는 2008년 북경올림픽 성화봉성 때 전세계을 각국 각지방을 지나 마지막 북경으로 돌아오는 성화를 쉬즐홍 교장 선생님이 받았던 것을 기념하여, 신임하시는 조우치펑 선생님과 쉬즐홍 선생님의 성화 교환식도 간단히 치뤄졌습니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