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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北京论坛“历史分论坛”日程 2008北京论坛“历史分论坛”(2008年11月7-9日) 传统与现代的国家建构与政治文化 地点:7日:钓鱼台国宾馆 8-9日:北京大学英杰交流中心 Traditions and Modernity: State-structures and Political Cultures 传统与现代的国家建构与政治文化 2008年11月7日 下午 会场:人民大会堂××厅 主席: 牛大勇 时间 发言人 题目 14:00-14:25 彭慕兰 中国供水:比较史研究 14:25-14:50 徐蓝 经济全球化与民族国家的主权保护 14:50-15:15 Alvin Jackson 19、20世纪的英爱联盟 15:15-15:40 讨论 15:40-15:55 茶 歇 主席:钱乘旦 时间 发言人 题目 15:55-16:20 Gilles Pécout 欧洲乡村的农转非:兼论19世纪国家在现代化中的作用 .. 더보기
북대 방송국 인터뷰 -일류 대학, 일류 방송국을 지향한다! 중국 동아리 취재 - 北京大学电视台 은은한 커피내음과 정겨운 사람들이 어우러진 곳, 파라디소에서 기분 좋은 인연을 만났다. 한 손에 커피잔을 들고 내 앞에 나타난 이는 朱峰(新闻传播系06级). 北京大学电视台의 일원으로 오늘 나의 인터뷰에 응해 주었다. 두서없이 쏟아졌던 나의 질문에 친히 펜까지 들어주며 조근조근 설명해주던 모습이 무척이나 인상적이었다. Q .먼저 北京大学电视台에 대해 간단한 소개 부탁 드립니다. A. 北京大学电视台는 1989년 10월에 창립되었습니다. 北京大学电视台는 “일류대학, 일류방송국”(“一流大学创办一流电视台”)라는 구호에서도 볼 수 있듯이 창립 후로 지금까지 북경대학교의 이름에 걸맞는 권위 있는 방송국으로 발전해 왔습니다. 학교 당위원회 홍보부의 지도 아래, 현재는 편집, 연출, .. 더보기
中国超级工程一览目录 (zz) 中国超级工程一览目录 (zz) 发信人: luchaosheng (我知道我只能代表我自己), 信区: Triangle 标 题: 中国超级工程一览目录 (zz) 发信站: 北大未名站 (2008年10月25日21:51:34 星期六) , 站内信件 中国超级工程一览目录 1、长兴岛造船基地 --打造世界最大造船基地 工程总投资: 350亿元 2、京沪高速铁路 --世界最长的高速铁路项目 工程总投资: 2200亿元 3、北京南站--亚洲最大火车站 工程总投资: 63亿元 4、杭州湾跨海大桥--世界最长的跨海大桥 工程总投资: 160亿元 5、曹妃甸开发区--规模远超三峡工程 工程总投资: 2300亿元 6、苏通长江大桥--世界最长斜拉桥 工程总投资: 78.9亿元 7、西部大开发 --规模宏大的系统工程 工程总投资: 8500亿元以上 8、福厦漳龙城际铁路 工程总投资: 380亿元 9.. 더보기
하버드 월드먼이 뭐에요? -(1) WORLD MUN, 우리가 여는 UN회의 2006년 3월27일, 북경대 캠퍼스 안에서 우리는 평소와는 다르게 눈에 띌 정도로 많은 외국 학생들을 만날 수 있었다. 니하오도 못하는 중국어 실력에 큰눈을 두리번거리는 외국 학생들. 진지하고 심각하기까지 한 표정이 단순한 어학연수생은 아닌 것 같은데. “헬로우~?” 영어로 영재교류중심의 위치를 묻는 백인학생을 하나 붙잡고 물어보니 WorldMUN에 참가하러 온 학생들이란다. 그러고 보니 목에는 월드먼 이라고 씌어진 명찰을 걸고 있는데. 월드먼, 그게 뭐지? 왓 유 민 월드먼? 이게 정말 MUN말이래? 하버드 월드먼이 뭐에요? 하버드 월드먼(Havard World Model United Nations)은 전세계 대학생들이 모여서 모의로 유엔회의를 개최하는 대학생.. 더보기
“된장표 마초주의”는 니 배고플 때 쌈이나 싸드세요 바야흐로, 미녀에게 석류즙 먹을 것을 권하며, 깨질듯한 아찔한 미모(?)를 자랑하는 이준기가 CF와 영화, 드라마에서 활발히 영역을 넓히며, 대한민국 여성들의 사랑 가득 담긴 질투를 받고 있고, ‘궁’의 황태자 주지훈의 도자기선 보다 더 매혹적인 남성의 S라인을 만들기 위해 안티-셀룰라이트 로션 구매에 열 올리는 남성들이 등장하며, 남성용 화장품은 이제 생활필수품이 되어서, 조금 더 사치를 부리고 싶다면, 장 폴 고띠에의 남성전용 메이크업 라인까지 구입하는 소비경향. 쌍둥이 칼처럼 완벽하게 컷팅된 디올의 스키니진이 온 세계 남성들의 허벅지를 쌈 싸먹고 있는 2006년. 구강성교의 위생성보다 더 많은 논란을 가지고 있고, 플레이 보이의 음탕한 이웃집 누나보다 더 관심 가는 2006년, 최고의 화두는 ‘여성.. 더보기
베이징올림픽 북대 자원봉사자 수기 2008베이징올림픽 자원봉사자 수기 “여기는 올림픽 주경기장, 자원봉사자! 올림픽 준비 이상 무!” 베이징올림픽? 자원봉사자? 심천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나는, 대학에 진학하면서 심천에서 북경으로 다시 한번 유학 아닌 유학을 오게 되었다. 정든 내 고등학교 친구들은 내가 “북경대학” 이라는 명문대에 진학하게 된 것을 기뻐해주고 부러워했다. 그때 모든 친구들이 내게 빠뜨리지 않고 했던 말이 있다. “와! 넌 베이징올림픽을 볼 수 있겠구나!” 지방에 사는 그들은 베이징올림픽을 직접 볼 수 없는 것을 너무나도 안타까워했다. 이번 베이징올림픽의 개최는 전 중국과 중국인들에게 ‘세계적인 체육행사’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짐에 틀림없다. 이는 중국이 어렵게 얻어낸 기회이기도 하고, 다시 한번 세계무대를 향해 도약할 수.. 더보기
K군의 유학일기 K군의 까다로운 하루 지독한 생리통에 시달리는 까다로운 디바의 심정으로 오늘 하루를 시작한다. 마음속에서 용솟음 치는 이 까다로움은 무엇인지…. 오후 수업을 가기 위해 난 오늘도 아침 10:30분쯤 일어나서 뉴트로지나 딥 클렌저와 함께 하루를 시작한다. 광고 속의 려원처럼 상큼하게 세안을 하고 있지는 않지만, 잠에서 덜 깬 나를 깨우고 있다는 점은 확실하다. 언제나 그러하듯 학교를 가기 위해, 난 737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디바 머라이어 캐리 처럼 단 5분도 기다릴 수 없는 급한 마음이 잔뜩 들었다. 왜냐하면 5-6교시에 또 지각할지 모른다는 마음 때문이다. 8옥타브의 디바처럼 매 수업시간마다 1시간씩을 지각하는 나로선 “지각하지 말자” 라는 각오를 지키고 싶지만, 오늘도 버스가 나를 도와주지 않는 .. 더보기
[转贴]在日本感受中国产品面临的灭顶之灾 [转贴]在日本感受中国产品面临的灭顶之灾 文章提交者:孤鸿212 加帖在 猫眼看人 【凯 迪网络】 http://www.k dnet.net 好长时间没有联系,其中一个重要原因就是工作压力极大。因为我们公司的产品一半以上 是从中国出口到日本的,可最近一个阶段以来,中国制品在日本受到相当的冲击。 10月20日,日本意式连锁餐厅萨莉亚宣布,分布于日本东北部及关东部地区的某些分店经 销的部分原料中,混入微量三聚氰胺。「问题原料」是比萨饼底,该原材料为中国广东省 加工,进口商为东京都大田区某食品公司。据媒体报道,萨利亚连锁饭店已经销售了4万 8600张含有三聚氰胺的比萨饼,目前由于客人对商品产生了怀疑,店家被迫停止了所有比 萨饼的销售。 而昨天的一个日本电视台报道的是日本商家如何奋斗,不用中国产品的。说的是一家回转 寿司店,这家店用的部分鲜鱼、所有的筷子、茶叶、还有纸巾都是中国造的,可是最近.. 더보기
연변동계봉사활동, 잊을 수 없는 아이들의 눈빛 -겨울방학 시리즈(2) 내가 다니고 있는 북경한인교회(21세기 교회)는 매년 겨울이 오면 연변 동계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현지에 있는 고아원이나 외진 마을에 계신 노인들을 찾아가 위로공연과 의료 봉사, 미용 봉사 등을 베풀고 있는 연변 동계봉사는 중국 현지의 상황을 충분히 고려하여 종교적인 단어나 성격은 완전히 배제하고 단순한 봉사활동의 형식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중국 법에는 전혀 저촉되지 않는다. 이제 곧 제 6기가 출발한다고 하는데 나는 4기 때 공연 팀으로 참가하여 즐겁고 보람된 시간을 보냈었다. 겨울방학, 북경에 남아 무엇을 해야 할 지 고민하는 학우들을 위해 본 지면을 통해 짧게나마 나의 봉사활동 경험을 소개하고자 한다. 출발, 그 설레임 2004년 1월 북경-연길 행 기차에 우리 공연 팀이 올라탔다. 난생 처음 타보는.. 더보기
"오늘도 우리는 너를 위해 마이크를 켠다" -북경대 방송실 이야기 -북경대 라디오 방송국 유학생 방송팀 "留学生活,我爱你~" 금요일 저녁 6시, 교내 스피커를 통해 조금은 익숙한 목소리가 퍼져 나온다. 흔히 그냥 지나쳐가던 교내 라디오 방송. 근데 왜 오늘따라 라디오 방송이 색다르게 들리는 걸까? 가만히 들어보니 내용도 구성도 평소와는 뭔가 다른 것 같은데... 조금은 어색한 목소리 톤의 주인공들이 사실은 바로 우리 유학생들! 이번 학기부터 매주 한 번씩 방송을 한다는데, 유학생 방송부"留学生活,我爱你"를 찾아가보자. "留学生活,我爱你"가 만들어진 배경이 흥미롭다. 북경대 한국 유학생이 본과만 해도 600명이 넘지만 매일 나오는 학내 라디오 방송에 유학생의 프로가 단 하나도 없다는 것에 착안, 한국 유학생이 직접 방송반의 신입생 모집장소로 찾아가 유학생 프로를 맡아보겠.. 더보기
역대 북경대학교 한국유학생회 소개 제 6대 북경대학교 한국유학생회 회장: 윤종현 서기: 한득희 기획팀장: 정현준 총무팀장: 최상현 홍보팀장: 박민정 Web팀장: 김바로 교지편찬팀: 이창욱 제6대 학생회 임기 중 주요행사; 1. 추석맞이 송편 만들기 2. 홈페이지 정식 오픈 3. 제2회 국제문화제 4. 학생회지 발행 5. 추계 체육대회 6. 졸업 반지 제작 제 7대 북경대학교 한국유학생회 회장: 조희운 부회장: 정현준 기획부장: 이주호 총무부장: 이지현 홍보부장: 이다배 WEB관리부장: 복해든누리 교지편집부장: 유마디 제 7대 학생회 임기 중 주요행사; 1.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2. 제 3회 국제문화제 3. 바자회 4. 학생회 교지 발행 5. 추계 체육대회 6. 졸업반지 제작 제 8대 북경대학교 한국유학생회 회장: 배준호 부회장: 이희웅 .. 더보기
북경대학교 제9대 한국유학생회 안녕하십니까, 북경대학교 제 9대 한국 유학생회 회장, 부회장을 맡은 전재연, 정원석입니다. 북경대학교 한국 유학생회는 한. 중수교가 맺어진 1993년을 시작으로 1997년까지 존재하였으며, 2004년 제1회 국제문화제를 통해 임시 학생회가 자발적으로 조직, 2005년 공식적인 학생회가 새롭게 출범하게 되었습니다. 학생회는 교우들간의 친목도모, 정보공유, 한인학생 권익보호, 신입생 길잡이와 한국문화와 타국문화와의 교류를 목적으로 자발적으로 설립된 학생들에 의한 학생들을 위한 단체입니다. 2005년 제 6대 학생회가 새로 출범한 이후 체육대회, 북대야 등의 학생회 주최 행사와 교내 동아리 활동 지원을 통해 한국 학생들간의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힘써왔으며 또한 다른 나라 학생들과의 교류를 도모하고자 국제문화.. 더보기